익명의 편리함/주관의 지배
번역중
望이
2013. 4. 29. 20:38
차라리 내 전공관련 번역이었으면 좋겠다
시간을 낭비하고 일을 몰아서 하는 버릇을 고쳤으면 좋겠다
하겠다고 해놓고 미루지 않았음 좋겠다
직신보고 느낀건데 회사들어가기 싫다
가식떠는 내모습은 진짜 혐오스럽다
매트랩을 먼저해야하나 전산응용을 먼저해야하나
바보야 영어부터 해야하잖아
인턴이든 뭐든 면접보고 싶은데 어딜 넣지
책읽어야되는데 왜 이렇고 있니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내일인데 미디어팀 회식하고 겹쳤다 어쩌지
오늘 운동은 못가겠구나 살은 언제 빼지
토마토스파게티는 언제 해먹지
내일은 양배추쌈을 쪄먹어야겠다
아니다 생각해보니 아침에 강남가는구나
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