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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편리함/주관의 지배

ㅅㅁㅁ


제한적인 범위내의 특정소수에게는 허용하고, 그외 다수에게는 강한 처벌을 가한다.

이런 문제에 있어서 완벽한 해결은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필요악이라면, 한정적으로는 허용하는게 맞는 것일까. 아니 필요악이란것이 정말 있는 걸까. 필요악이라니, 이런 모순이 어딨어. 필요한데 그것이 악한 것이라니..

하나님나라에 필요악이라는 것은 존재치 않을 것이다. 악은 악이고, 선한것과는 함께 있을수 없다.
그러다면 이 세상은 하나님의 나라가 되기에는 너무나도 부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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