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회공헌에 대한 큰 비전이 있습니다. 연민과 동정이 있고, 사람답게 살지 못하는 삶들을 보며 그런 삶을 야기시킨 근원에 대해 고찰하고 분노합니다. 개인적인 부분에 있어 딱 잘라 무엇하는 야무짐은 없으나, 대체적으로 도덕적이나 원리원칙적인 부분에서 정의감이 표출되고는 합니다.
솔직히 나에게 도움이 된다 생각되어지는 일에는 스스로 좋아 미치는 일아니면 여유로움을 보일때가 많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나 이익을 줄수있는 일을 맡는 경우에는 책임감을 다합니다.
두서없고 조리있지 못한 것보다는, 정확하고 논리정연한 것에 두뇌가 더 빨리 반응하는 편이며 일처리에도 바로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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